보증수표같은 언니

안마 기행기


보증수표같은 언니

발키리일대장 0 114,638 2021.06.18 22:07
돌벤져스
나나
야간

코로나가 언제끝날지.. 

진짜 안마라도 없었으면 무슨 낛으로 살았을까 매번 고민했네요

7월부턴 좀 잠잠해질까 싶은데 ㅠㅠ 

그런의미로 일단 주말밤을 그냥 보내기는 싫어서 방문했는데

지인들과 1차로 가볍게 한잔먹고 그냥 집가기싫어서 왔는데요

역시나 급달로 온터라 예약은 안했는데 사우나 북적북적 장난아니네요 ㄷㄷ

특별히 지명을 생각하고 온게 아니라서 와서 미팅받고 나나언니 봤네요

다행히 제 스타일 맞으면서 중간에 딱 한타임이 남아있어서 아다리가 맞았는데

뒤에 밀린시간때매 급하게 양치만하고 들어갑니다 

새하얗고 상큼한 나나언니 빵긋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역시나 이런 와꾸녀를 볼때 그냥 옆에서 만지작 거리기만해도 너무 좋네요 

후딱 같이 씻으러 들어가면서부터 이미 풀발상태 ㄷㄷ

침대에선 언니의 ㅇㅁ서비스가 진짜 꼼꼼하고 정성스럽습니다

제가 몸이 작은것도 아닌데 언니가 아직 초반인데도 이렇게 힘빼놓으면 힘들지않을까 생각들정도로 말이죠..ㅋㅋ

근데 전 너무 좋아서 계속 참으면서 받는데 언니 표정만 보면 힘든표정보다 진짜 느끼는것같네요

이미 달아올랐죠 그대로 저희는 합체를 하고 방이 덥지도 않았는데 선풍기랑 에어컨 틀어놓고도 

몸이 후끈후끈 거릴정도로 달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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