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맛나는 방망이 맛이 어떠냐

안마 기행기


불 맛나는 방망이 맛이 어떠냐

천일태공 0 120,946 2021.06.20 16:48
돌벤져스
보영
주간
10점


요즘에 스트레스 받는 일도 사대가 안맞는지 


그냥 안좋은일들이 연속이여서 오늘 날잡은김에


불방망이 맛좀 보여주려고 그냥 무작정 찾아가는데


날이 더워 그런가 버스타고 가는동안에 사람도 붐비고 


가는것도 일이네요 


우여곡절만에 도착해서 그냥 오늘은 랜덤으로 운에 맞기자는


생각으로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보영언니 예전에 지명으로 


줄창나게 봣던 친구라 하하;; 간략한 하게 인사를 하고


그냥 옷만 훌러덩 벗고 언니옷의 빽지퍼를 내려 주고


몸매를 보니 아직 죽지 않았구나 기럭지도 좀 있는편인데


슬림하면서 물방울 처럼 떨어지는 가슴라인과 가슴골이


참으로 인상적이였는데 오늘은 그냥 격하고 찐하게 


혼줄내주고 싶은 생각에 먼저 행동이 앞서니 웃으면서


무슨일있냐고 물어보는데 ㅎ아니! 없어 급해보인다며 다그치면서


그냥 내심삭히고 보영언니 바디 로 살짝 어루고 달래준후


침대위로 올라와 폭풍 키스와 조명을 살짝 줄여놓고 


팟 팍 팟 팍 ! 뒷치기 ! 앞치기 체위를바꿔가며 그냥 자연스럽게


리드를 하니 잘따라와주는 보영이 그냥 방댕이도 찰싹 ! 


어멋!;; 일루왓! 어느새 봉지에공기가 찬소리 방귀소리처럼


아주 크게 나는데 그냥 냅다 파워 있고 절도있는소리와 함께 얍얍!!


배출 하고 나니 온몸에 땀이 쩔어있는데 그전에 무슨일이있었나싶은정도로


뜨겁고 달콤한 주사 한방 시원하게 놔주고 집에가서 


갸 딥슬립 하고 자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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