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연아를 봤네요 코털 봉필실장도 간만에 보고 연아방에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궁디팡팡 당했습니다 어디가서 이제 왔냐고 

오 하면 제 엉덩이먼저 스캔뜹니다 연아는 운동 변태라 운동하고 가면

좋아하니 참고하세요 ㅋㅋ 요즘 제가 힙업 스쾃좀 불태우고 갔더니

좋아죽네요 어쨋든 bj꼬치 빨리고 있는데 무한100분해서 망정이지 

저는 그 자리에 자칫하면 입안에서 실례를 할 뻔 했지 뭡니까 살짝 제가

뺏는데 간발에 차로 침대시트에 실례를 해버렸네요 저를 보며 피식 웃으면서

그간 바람 안피고 많이 참은게 맞다면서 저를 물다이로 기어이 끌고 가네요

나는 그냥 애인모드로 놀고 싶다했는데도 물다이에서도 애인모드로 놀면된다면서

참 대단한 언니입니다 ㅋㅋ 

물다이에서 물고 빨고 빨리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거기서 꼽아보기도 하고

또 한번의 발사후에 샤워만 둘이 10여분 하고 거의 사우나느낌으로 방안이

에어컨을 풀로 돌렸는데도 열기가 장난아니었으나 그게 또 분위기 연출이되네요

침대에 와서 돌격모드로 저에게 돌진하는데 이제 세번쨰 하려니

굉장히 무서울지경으로 웃으며 돌진하는데

조커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아직 멀었다면서 남자가 이정도로 포기하면 쓰냐고 저 거의 

강제 발사당했습니다 ㅋㅋ정말 포기를 모르는 연느님 짱입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