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훑다가

청하의 코스프레? 이거 끌려서 

오늘 한번 도전해봤습니다.ㅋㅋ

많은 후기 참조로 봐온 언니인데 

평이 좋아 언젠가 봐야지~싶다가 오늘 봅니다.ㅋㅋ

의상선택하라하시길래 제일 무난한 교복으로 궈궈~

어떤 모습일까 이리저리 생각해봅니당.ㅋㅋ

문열리고 뒤에서 저를 맞아주는데

제 첫인상기준으로는 잘노는 고딩일진?!ㅋㅋㅋ느낌

났습니다. 교복 진짜 잘 어울렸습니다 워우

섹시한거 계속 쳐다보고있으니

꼴릿꼴릿해서 혼났습니다..

교복 벗기고 첫 연애 행복발사 해버리고

조금 쉬다가 물다이에서 바디타면서

입싸로 조지는데 하...안나올줄알았는데

두번째가 더 나왔네요..ㅋㅋㅋ 

제가 오히려 부들부들 떨렸다라고할까요..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몸매도 탱탱하고..

역시 사전정보의 힘이 컸던것같아요.ㅋㅋ

다른 언니들 이벤트 코스도 많던데

오늘 청하 이벤트코스로 시작해보니

다른언니들도 궁금해지네요.ㅋㅋ 

다음 재방문시에는 이벤트코스 위주로 선택할것같네용

나중에 다시 보자며 손깍지인사하고 나왔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