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다

안마 기행기


눈부시다

김김진진우우 1 126,730 2021.07.01 22:11
돌벤져스
6/30
나나
야간
10점

프로필에 너무 이것저것많아


실장님께 미팅과 부연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밀실+원샷으로 나나언니 조합을 짜주셨네요ㅎㅎ


준비 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긴 복도를 지나 은밀한 그곳에 착석합니다~



잠시 앉아있으며 딴 생각하고 있으니


불쑥 들어오는 언니~


미니스커트의 홀복을 입고 들어온걸 얼핏 봤는데


몸매가 우선 죽여줬습니다..


찰나의 시간이었지만 빨림을 당하고


한번 꽂아보니 이거이거 보통이 아니더군요


앞에 문도 뻥 뚫려있어서 누가 볼까하는 조마조마함?


오랜만에의 두근거림이군요ㅋㅋ


잠깐의 흥분을 뒤로하고 흥분이 빠지지않은 상태에서


언니 손을 잡고 총총총 언니 방으로 안내받아 따라갑니다~



아까의 흥분 여파가 가시지않은 상태여서 그런지


마냥 그냥 얼른 누워서 몸만 섞고싶더군요ㅋㅋ


씻고 누워 조물조물 만지다 바로 시작을 끊습니다ㅋ


흐...아까봤던 그 몸매 그대로 제 시야에 그대로 들어오니


한시도 눈을 뗄수 없음에 너무너무 좋습니다..ㅋㅋ



같이 즐겨주고 같은 마음으로 같은곳을 향해 


가는길..정상에 올라 깃발을 든채 마무리..


잠시동안 빼지않은 채로 있으며


가쁜 숨을 몰아쉬는 우리의 모습..


너무 좋았다는 이야기 뒤로 그렇게 끝났습니다.


마지막까지 워낙에 홀려있던 상태라


무슨말하고 나왔는지도 모르겠네요.ㅋㅋ



하지만 확실한건 여운이 깊었다는점!


나중에 재접견을 뒤로하고 나섭니다.



Comments

10시간 2021.07.02 08:50
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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