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교 야간조 헤이즈 매니저와 초즐달하고왔네요

지명해서 몇달째 보는 헤이즈!

일단 몸매가 엄청난 글래머 입니다

키는 160후반대에, d컵 글래머!

가슴뿐아니라 엉덩이도 완전 빵빵한 대문자S라인 글래머!

룸필에 섹시한 느낌 한가득한 와꾸까지......

헤이즈를 엘레베이터에서 처음 본날 첫 생각이 떠오르네요

'와......존X 섹스럽다.....개 맛있겠다'

성격도 엄청 시원시원합니다

서비스와 섹스는 더더더 시원한 헤이즈네요

이날도 엘레베이터에서 만나자마자 거침없이 당했습니다

인사가 끝나기도 전에 키스하고 사까시하는 적그적인 헤이즈!

일단 흥분부터 시켜놓고 클럽 시작이네요

락교층 도착하자마자, 복도에서 광란의 파티를 즐겼습니다

헤이즈에게 팍팍 존슨을 빨리는동안,

서브걸들에게 가슴을 빨리고,

이방저방 구경하면서 헤이즈와 화끈하게 클럽섹스를 즐겼네요

긴 다리를 벌리면서 제 위에 올라타서 삽입해주고

키가 커서 언니 얼굴이 제 위로 가는데

그 자세로 펌프질하면서 다시 키스

최근에 받은 클럽중에서 임팩트가 강하네요

방으로 와서 바로 섹스에 집중하느라,

물다이서비스는 패스했네요!

이날은 패스해서 그러지,

물다이서비스도 잘하는 헤이즈 입니다

헤이즈랑 누가먼저라 할거없이

서로 공격적으로 키스하고 물고 빨고,

헤이즈 눕히고 봉ㅈ 열심히 빨고,

역으로 헤이즈에게 사까시 받고,

미친듯이 물고 빨다가 콘돔장착하고 존X 섹스했네요

뭐랄까.....혼신을 다한 섹스를 한 기분?

불알속 좆X 다 탈탈 털어서 싸고나왔습니다

헤이즈.........진짜 존X 섹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