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언니

안마 기행기


막강한 언니

도규 0 115,987 2021.07.15 22:09
돌벤져스
7/14
엔젤
야간
10점

4단계에도 왜 예약은 이리 어려운지..


엔젤언니 심야에 하나 정말 간신히 따냈어요..ㅋ


시간보낼데가 그나마 피시방이라도 있어서 다행임ㅋ


삼십분정도 일찍 도착해 샤워 느긋하게 하고있으니


바로 들어가네요~ 좋다좋아ㅋㅋㅋ


청초?한 이미지와 고기집 포스터에나 붙어있을법한


소주CF찍는 연예인처럼 맑은 이미지가 돋보입니다.


엊그제 아침에 출근하다 본 예쁜언니가 문득 지나치는


그런 이미지..?ㅋ


두근거림을 참고 애써 태연한 척하며


어떤 서비스를 구사할지 속으로 생각중인 와중


능숙하게 저를 리드하는 모습에 뻑이가요 뻑이가~ㅋㅋ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아담슬림에 비율이 어찌나 좋은지


뒤돌아 있을때 눈호강 지대로 했네요 계속ㅋ


이상형 취향저격 제대로라.. 뭐 하나하나 전부 치명적이네요


연애감 개쩔고 몰입도 개쩔고..


저는 소중이에서만 흘린게 아니라 눈에서 눈물도 같이 


흘렸습니다 찐감동이라..ㅋㅋㅋㅋ너무 과했나요...ㅋ


시간 안맞는다고 투정부리지않을게요..시간이 하나 빔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는바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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