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좀만 더 버틸껄

안마 기행기


아 좀만 더 버틸껄

바람가르는소리 0 115,841 2021.07.20 21:17
돌벤져스
은영
야간

예전 언니였는지 은영언니 프로필보고 급꼴림에 방문했는데요


결론은 진짜 홈런치고나왔네요 몸매까지 잊을수없더군요


은영이는 우선 물다이 장난아지죠.. 극도의 밀착으로다


젖으로 휙휙~하고 영혼까지 털어가죠


큼지막하기까지해서 역시 물다이는 젖의 느낌이 다릅니다


그렇게 상당히 오렌시간동안 간아닌 간을 당하다가 


다받고 침대로가자하여 일어나보는데 다리 힘풀려 그만 무릎한번


꿇었네요 힘주고 인나니 얼마나 후덜거리던지..


넓은영역에서 키스로부터 시작해 자연스럽게 역립해보는데


이미 젖어있는 은영이를 보고 몸을 흐느끼기 시작하는데


가장 흥분되는 순간이였씁니다.. 참지못하고 바로 쏙 들어가는데


좋다는 말한마디에 허리 꽉 잡고 아주 팍팍팍


이게 조절을 했어야돼는데 표정부터 소리까지 참지를못했씁니다..


발사하고 후회하긴 또 첨이였네요..


마지막은 키스로 답해줬는데 나올때보니 얼마나 힘이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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