쎅녀가 넘치는 락교. 그 중 주간top은 유나

안마 기행기


쎅녀가 넘치는 락교. 그 중 주간top은 유나

에이섹트론 1 47,503 2021.07.25 08:58
가인
유나
주간

유나.png


 

락교는 언제나 나에게 최고의 흥분감을 안겨주는 곳입니다.

그 곳에서 달림을 한다는 것 .. 나에게 최고의 보상을 주는 것이지요.

이번 달림에선 오랜만에 유나를 접견했습니다.

딱 한 줄로 그녀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최고의 여인, 최고의 쎅녀, 남자를 사랑하고 홀릴 줄 아는 여우-


엘베에서 만난 우리는 오랜만에 만남에 가볍게 키스를 나눴고

그녀의 손길은 어느덧 나의 소중이에 도착해 날 자극하기 시작했죠

가운을 풀어헤치고 그녀와 함께 락교에 입성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락교만의 끈적한 서비스타임


서브 언냐들과 메인 파트너 구분없이 나를 탐하는 여인들

그리고 다리 사이에 자리잡아 나를 유혹하기 시작하는 유나

나의 소중이는 유나의 얼굴을향해 잔뜩 성을내고 있었고

그 자지에 비닐막을 씌우주곤 바로 자신의 보지에 꼽아버리네요


손을잡고 함께 방으로 이동했고 더욱 끈적함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간단히 샤워 후 침대로 돌아와 나의 몸을 유린하기 시작하는 유나


한참을 나의 똥꼬까지 탈탈 털어버리는 유나는 나를 일으키죠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락교의 2차 클럽서비스

방을 돌아다니며 그룹섹스를 연상케하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방으로


이번엔 제가 유나를 눕혀놓고 그녀의 몸을 유린했습니다.

그녀의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내렸고 하드한 섹드립이 터져나오네요


욕드립과 신음 그리고 섹드립 그리고 제대로 시작된 본게임


우린 등에 땀이 송골송골 맺힐만큼 끈적하게 섹스를 즐겼습니다.

1차 예비콜과 함께 우리의 끈적한시간은 끝이났고

유나는 정리하기는 커녕 나와 몸을 더 밀착시켜 오네요


마지막까지 사랑한다는 달달한 말로 날 유혹하는 여우같은 여자

그녀의 꼴릿함에 다시금 만족감을 느끼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21.07.25 23:46
알아서 다하는 유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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