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서비스

안마 기행기


여왕의 서비스

이학봉선생 1 87,176 2021.07.26 00:18
돌벤져스
7/24
은영
야간
10점

맨날 가지는 않으면서 출근부만 쪼는 사람입니다..ㅋㅋㅋㅋ


엔에프 첫출근 하자마자 이날 바로 봤어야했는데


오늘에서야 보게됩니다ㅋㅋ


실장님의 의견을 빌렸십니다만 굉장히 섹시한 이미지에


서비스가 아주 미치지않고는 못 배긴다는 그런 류?


좋아봤자 얼마나 좋겠냐며 잠시 비아냥아닌 비아냥을ㅋㅋ


들어가니 야리하면서 풍만한 그리고 섹시하면서 귀여운?


이미지의 언니가 나긋나긋하게 저를 반겨줍니다~


들어가서 간단한 호구조사를 하는데


겉보기에도 피부가 얼마나 탱탱해보이는지 저절로 손이가는


희귀현상이 벌어졌습니다.ㅋㅋ


언니도 저의 조급함을 눈치챘는지 제 담배 하나 얼른 피우고나서


바로 물다이위로 이동합니다~


서비스..미치지않고 못배긴다하셨는데 중간에 스톱 외친거


정말 안마다니면서 처음이었습니다..ㅋㅋㅋㅋ


아니 뭐 시원하게 싸버려도 그만인건데 아무래도


연애 전 싸는건 정말 제 신념과 맞지않아


받다가 오늘은 중도포기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ㅋㅋㅋ


힘이 잔뜩 들어간 아랫도리를 보며 얼른 이 끓어넘치는 기운을


방출하기위해 침대로 고고.. 어찌나 꽉 물고 안놔주는지


오늘 배출양이 심각하네요..ㅋㅋㅋ


아랫도리끝이 얼마나 아린지 혼났네요..ㅋㅋㅋ


섹시한 인상과 옹골진 서비스에 감동의 정액 한 방울


남겨두고갑니다.ㅋㅋㅋ



Comments

유나캔디 2021.07.26 01: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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