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꿇고 오랄을 해줄때 느끼는 꼴리는 정복감

안마 기행기


무릎꿇고 오랄을 해줄때 느끼는 꼴리는 정복감

너정말 2 31,329 2021.07.30 21:33
강남 ONE
비비안
야간
10


미팅할때 색기있고 마인드 좋고 왠만하면 자연산 가슴으로

부탁을 드렸더니 비비안을 추천해주셨네요

마침 대기시간도 짧고 인기 좋은 아이라고 

맘에 들꺼라고 하셔서 약간 기대하고 들어갔습니다.


한 10분 안되서 안내받고 딱 보고서는 

귀여우면서 색시한 고양이가 딱 떠오르는 얼굴입니다.

야하게 생겼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고 애교가 얼굴에

묻어있습니다. 아주 맘에 들었네요


키도 프로필에 있는 것보다 체감상 더 커보였네여

몸에 굴곡이 있어서 그런지 비율이 더 좋은 듯 했습니다.

물다이는 없다고 했는데 샤워하고 나와서

다 닦아주고선 마무리하면서 무릎꿇고 오랄을 해주는데

뭔가 메이드가 주인한테 해주듯이 복종하는 느낌이

들게 빨아주는데 와 뭔가 쾌감과 짜릿함도 있고

오랄을 또 정말 대충안하고 열심히 부드럽게 

하길래 흥분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맛보기라기엔 화끈한 첫인사같은 오랄을 받고

침대로 와서 다시 가볍게 대화하다가 살며시 키스하구선 

내려오면서 저를 애무해주는데 정말 고양이가 

핥듯이 할짝 거리면서도 또 혀와 입술을 사용해서

깊숙이 빨다가 핥다가 하면서 애무를 정말 끈적하고

뜨겁게 잘하네요


저도 못참고 비비안을 눕혀서 가슴을 

만지고 빨면서 내려와서 비비안의 보지를 맘껏 탐하면서

물이 터지질 바라며 정성스레 빨았더니 서서히 

물이 나오면서 비비안이 야하게 아흥 아흥 하면서 소리내는데

진짜 개꼴렸습니다.


체위 여러번 바꿔가면서 비비안의

다양한 쪼임과 삽입감을 느끼며 정상위로 돌아와서

비비안을 끌어안고 진하게 키스하면서 침대에 

서서 정상위로 박다가 그대로 싸버렸더니 어질어질했네요

최고였습니다. 비비안.



Comments

유나캔디 2021.07.31 17:47
감사합니다
유나캔디 2021.08.02 19: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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