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과 뜨거운 정사한판

안마 기행기


엔젤과 뜨거운 정사한판

다이다이센 1 89,061 2021.07.30 23:12
돌벤져스
엔젤
야간

아담 슬래머의 엔젤언니


그저께 볼려고 했다가 예약 마감으로 못봤는데요 ㅠㅠ


오늘 금요일이라 아침부터 전화해서 예약 잡았습니다 


근데 코스를 말 못해서 와서 무한으로 보려고 했으나 뒤에도 예약이 다 차있는바람에


결국은 기본으로 봤습니다 ㅠㅠ 


진짜 이시국에 예약이 힘든게 말이 되나요 .. ㅋㅋㅋ 


아무튼 전 예약을 해서 시간맞춰 입실했져 


밝은톤으로 웃으면서 저를 반겨주네요 진짜 그걸 보는데 표정을 감출수가없습니다


바보처럼 벙 쪄가지고 빙그레 하고있는 제 모습이.. ㅋㅋ 


무튼 표정관리 하면서 언니랑 노닥거리고 본게임을 시작해봅니다


적극적이었던 엔젤.. 너무 긴장했는지 동생도 말을 잘 안듣는데 


포기할줄 모르는 엔젤 마구마구 공격이 들어오는바람에 어느세 동생도 크게 환호성을 칩니다


갑자기 활어처럼 살아나 엔젤이의 허리돌림에 꿈뻑 쓰러지네요


마치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했던것처럼 장렬하게 전사하네요 ㅋㅋ


막판 마무리까지 쭉 쥐어짜주는 언니덕에 저의 마지막 정신줄마저 놔버렸습니다 ㅋㅋ


마지막 퇴실할땐 왜그렇게 발걸음이 안떨어졌는지;;



Comments

유나캔디 2021.07.31 17:4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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