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출근부를 보다가 야간에 눈에 띄는 하나의 예명이

도영이가 있네여

설마 했는데 도영이가 사과집으로 왔더군요.

그래서 하루실장님에게 연락을 해서 확인했더니 맞다고 하여

예약을 빠르게 했지만 늦은 시각으로 잡혀서 어차피 쉬는 날이여서

옷을 입고 설렁설렁 움직이면서 사과집으로

한 3주만에 보는 하루 실장님하고 노가리좀 살포시 하다가 

방에 들어가서 쉬다가 스탭형님이 들어와서 도영이한테

몇 달?? 약 1년인가…. 하도 오래 된것 같아서….

역시 오랜만에 봐도 알아보고 그동안 뭐했냐등 왜 얼굴 안보이냐등

주절 주절 대화를 하다가 오랜만에 궁합좀 맞춰 보자면서 

후다닥 벗고 나서 같이 샤워장 들어가서 후다닥 샤워 후 침대에서

광란의 애무타임은 서로 빨아주는데 여전히 도영의 끈적하면서 

부드럽게 해주는 애무와 도영이의 맛난 꽃잎을 서로 빨아주고 

보내다 보니 역시나 음흉한 눈빛으로 CD 씌우고선 여상으로 꼽는

순간 뒤통수를 후려치는 강력한 쪼임은 여전합니다.

움직일때도 그 쪼임을 유지하면서 방아찍는걸 지대로 하고 

정상위때도 더 쪼이고 쪼였다가 풀었다가 자유자제로 하는 

도영이 컨트롤이 진짜 버티기 힘듭니다.

그래도 악착같이 버티면서 떡질하는데 도영이도 기분이 좋은지

소중이 안쪽에 더 흥건하게 젖어버리면서 거침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절정으로 가버릴때쯤 더 쪼여지니까 못 버티고 발사

기분 좋았다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여전히 강력한 쪼임은 

대단하다면서 장난치는데 오빠 더 쪼이고 싶었는데 안쪼였다는

역시 쪼임의 여왕 도영이 

콜이 울려서 나올때까지 재미있게 놀다가 나왔네여

도영이가 사과집으로 왔으니 자주 봐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