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만 잘해준건가..?

안마 기행기


나한테만 잘해준건가..?

발키리일대장 1 113,901 2021.08.07 23:51
돌벤져스
지안
야간

토요일은 달리는날이죠~ 


돌벤 출근부 보다가 오늘은 누굴봐도 중달 이상이겠구나 싶어서 생각없이 일단 방문


지안언니 만났습니다 이언닌 정말 장점밖에 없는데요 


일단 친화력  최고.. 그래서 처음 볼때부터도 너무 편안했구여 언니의 정성과 친절함이 느껴지는게


조금이라도 만족시켜주기위한 불굴의 의지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서비스 받는내내 미안한 느낌도 들었는데


받는내내는 너무 좋아서 몸을 가만 못있었네요 ..


때로는 부드럽게 떄로는 강렬하게.. 민감한 부위를 딱딱 찝어서 해주는데 그것도 물어보는것도 없이


이곳저곳 체크해가면서 제가 반응이 오면 폭풍공략을.. 이것도 정말 프로의식이겠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그런느낌.. ㅎㅎ 


마지막 발사할땐 그냥 발사가 아니라 온몸에 전율까지 흘러나오는 큰 한방이였네요


끝나고도 애인처럼 붙어서 시간가는줄모르고 떠들고 만지작 거리면서 놀았네요!! 


지안이 정말 보면 볼수록 끌리는 언니.. 계속 찾게되는 언니입니다 



Comments

유나캔디 2021.08.08 00: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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