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광로같은 열정에 박수를

안마 기행기


용광로같은 열정에 박수를

구팔이 0 114,088 2021.08.19 22:23
돌벤져스
8/18
농약
야간
10점

오늘 농약언니 보러 왔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보라시는 말씀에


침을 꿀꺽 삼키며 입장~


방안에 무슨 섹시페로몬을 뿌려놨는지


살짝 몽롱해짐을 느낍니다~ㅋㅋ


이야길 나누다가 저도 모르게 살짝 눈이 풀려버리는


신기한 현상을 겪게됨..ㅋㅋㅋ


물다이가 굉장히 치명적이었습니다...?


원래 물다이 잘 안타는데 오늘 웬지 있는 그대로의


모든 서비스를 다 받아보고싶은마음에 타봤더니


오우..오랜만에 탄것도 있지만 느낌있는 물다이에


1차 대흥분...ㅋ차라리 물다이위에서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봐요,,ㅠ


꾹 참다가 침대에서 회포를 제대로 풀리라 맘먹고


끓어오르는 흥분을 간신히 주체하며 침대타임~


빼는것도 없고 오히려 저보다 더 적극적이네요..덜덜


나름 리드에있어서 강하다 생각해왔던 사람인데


오늘 깨갱..ㅋㅋㅋㅋ 엄청난 적극적임과


시각을 자극하는 꼴릿한 몸매에 소중이는 자동 뿌루룩..


솔직히 모자를까봐 한타임 더 하려고 했는데


나중에 보양식 먹고 두타임 도전하기로 속으로 생각합니다ㅋㅋ


시원하게 마무리한데다가 워낙에 임팩트가 강하다보니


여운이 짙게 남는 언니였네여~ 다음에 필 재접 맘먹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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