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아다를 헤네시에게 따먹히고 오다.......이게 클럽이구나....초심자 형들에게 강추!

안마 기행기


클럽 아다를 헤네시에게 따먹히고 오다.......이게 클럽이구나....초심자 형들에게 강추!

승자3패자 0 46,016 2021.08.1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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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네시
야간

헤네시.gif


원탕족, 소프트한 스타일, 애인모드 매니저 위주로 달림을 하다가,


클럽안마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그리고 기왕 즐겨보는거, 끝판왕급 매니저를 찾아봤다


후기를 찾아보고, 질문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나름의 노력을 통해 알게된 헤네시!


처음부터 너무 빡센게 아닐까 란 생각에


한 2주정도 갈팡 질팡 마음을 못잡다가,


주식 단타로 50먹은날 바로 달렸다


동아실장님이 내가 클럽을 그것도 헤네시를 보겠다고 하니,


약간 놀래는 표정 후 자신감있는 표정을 지었다


어디한번 따먹혀보자! 샤워를 하면서 마음을 먹었고,


드디어 엘레베이터에서 헤네시를 만났다!


헤네시는 엘레베이터 문이 닫히기도 전에 공격적으로 들이댔다


그래 이정도는 되야지! 라고 생각을 하며 빨렸다


키스, 가슴애무, 사까시 일사천리 하게 빨아대는 헤네시였다


첫 아다떼는 흥분감에 금새 풀발기!


엘레베이터는 클럽층에 도착했고, 신세계가 열렸다


니꺼 내꺼의 기준이없었고, 모든 여인들과 키스를 했다


헤네시는 나를 리드하며 차근차근 서비스를 해주었고


모든 여인들이 보는 복도의 한 가운데서 섹스까지 즐길 수 있었다.


방으로 이동해서 담배를 같이 피우고 시작 된 서비스


그동안 받아본 물다이서비스와는 차원이 달랐다


아! 이런걸 하드하다고 하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들어갈듯 말듯 아슬아슬하게 바디를 타고,


한마디로 먹힌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온몸을 다 빨렸다


그리고 물다이서비스인지 섹스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정도로


하비욧과 키스를 하는데, 헤네시도 흥분했는지 그대로 싸버리더라


침대에서의 화끈한 시간은 이미 예고된 상태


다양한체위로 리드하며 섹스를 하다가,


결국 한번더 나한테 싸버리는 헤네시였다


그리고 쪼임의 차원이 달랐다


무슨 ㅂㅈ를 손처럼, 입처럼 컨트롤하는 헤네시였다


첫아다를 헤네시에게 바치고 나왔다


후회없다! 즐거웠다! 앞으로 클럽갈땐 헤네시만 볼듯하다!


원탕과 클럽 둘중 고민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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