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실장님하고 대화 하다가 주연이를 보기로 했습니다.

주연이도 몇개월만에 보는것 같네여

도도한 외모에 반전 몸매를 가진 주연이죠 

외모와 다르게 주연이하고 대화 하다 보면 백치미? 허당미? 가

넘치는데 매력이 터집니다.  대화 하다 보면 진짜 빵빵 터집니다.

애인모드가 좋은 주연이라 대화 할때도 서로 가슴과 소중이 만지면

하하호호 하다가 귀찮은 겉옷을 전부 벗어 버리면 진짜 몸매를 츄릅

군침이 싹 돌죠. 가슴을 빨기 좋게 그대로 주연이를 눕혀서 양가슴을 

빨기 시작하면 움찔 움찔하는 반응이 오는걸 보면 소중이를 덥치고 싶어지는데

소중이를 빨기 시작하면 꿀물도 잘 흐르면 흐를수록 한마리 연어가 된것 처럼

싱싱한 주연이죠. 주연이는 당한 만큼 돌려준다는 표정으로 제 위로 올라오네여

이제는 제 소중이를 미친듯이 빨기 시작하면서 중간에 사탕을 먹듯이 아이스크림을

핥듯이 계속 빨아주는데 알아서 69자세로 바꿔 주는데 살짝 꽃잎을 벌리면

핑크한 속살이 들어내면 클리를 손가락으로 문질러 주면 더 애액이 주르르 흘리는게

보입니다. 여상 준비를 하고선 넣고 허리를 예술적으로 흔들도 자세를 바꿔서도

화끈한 연애 반응와 둘다 금욕을 하다가 불타오르는 커플 처럼 미친듯이 달리는데

발싸 한다고 말하니까 "좀만 더 해줘 해줘 해줘 " 하면서 가슴을 쥐면서 한템포 쉬고

뒤기기 하기 위해 자세를 바꾸는데 역시 엉덩이가 좋으니까 그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매그넘처럼 한방한방 강하게 팅기듯이 하다가 신호가 올때 쯤 스피드 올려서

시원하게 발싸했네여

남은시간이 얼마 안되어서 빠르게 샤워 후 잠깐 쉬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