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붓한 밀실에서 화끈하게 떡치기

안마 기행기


오붓한 밀실에서 화끈하게 떡치기

아데토쿰보 0 36,651 2021.08.26 13:12
오렌지
가영
주간

 "오빠 지금 넣어줘 나 미치겠어요..." 스릴있게 하는 섹스는 처음이네요ㄷㄷ 


 


 


이런경험은 전무후무 할수밖에 없는것이 오붓하게 방에서 둘만의 공간...


이렇게만 즐겨봤지 방이아닌곳에서 섹x를 해보긴 정말 처음인데 


어찌나 설레이고 짜릿하고 스릴있던지 게다가 이쁘장한 와꾸에 보들보들


보x살은 또 어찌나 달달하던지요.... 아직도 그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가영이라는 예명을 사용합니다 키는 160중반 부드러운 살결에 몸매 넘나 


좋아요 뜨겁게 달궈진 보x에 불기둥 밀어넣고 서서하는 뒤치기..... 


이거 경험 안해보면 모릅니다.. 강남에서도 꾀나 다녀봤지만 


가영이 만나고 나서 남자의 로망같은걸 현실로 이뤄준 최초의 매니져... 


한번 경험해 봤으니 다음 접견에는 좀더 스릴있고 마음놓고 즐겨봐야겠단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복도에서 스릴있게 즐기다 정말 여기서 싸겠다 싶어 


방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대화후 다시 뜨겁게.... 더욱 농밀한 애무를 주고받은후 


젖은 가영이 보x에 밀어넣고 흔들어대는데 골판을 파르르 떨며 신음하는 가영이의 


섹스런 와꾸와 신음을 들으며 그대로 발사를 해봤네요 


정말이지 안마에 현타올무렵 이런 죽여주는 경험을 해보게 되었다니요 ...


다음에 투샷으로 복도에서 한번 짜릿하게 발사를 해봐야 겠네요 


죽여주는 경험 왜 이제서야 한건지 ... 이번 주말쯤에 또한번 가영이 보러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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