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배터리 야간에 방문했습니다. 물론 달림목적이지요

야간실장님께서 옆구리를 콕콕 찌르더니

이번에는 자신이 추천하는 아이를 만나보라고 ..

뭔가 의미심장한 미소가 즐달을 예상케할 수 있었고

저는 빠르게 OK를 외치고 샤워 후 그녀의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보석보다 더 빛나던 루비

방에서 만난루비의 와꾸는 완전 고양이상에 이쁜얼굴

아마 길거리에서 만나다면 어떻게든 한 번 쯤 만나보고싶은 그런 얼굴

거기에 몸매는 탱글탱글 탄력적인 스탠체형의 바디

특히 가슴과 엉덩이부분이 상당히 탄력적이였습니다.

성격은 완전 애교스러운 귀요미 거기에 매미같은 애인모드

여우짓을 하는건 아니지만 남자르면 홀릴 수 밖에 없는 그런 여인

서비스는 아직 배우는 중! 물다이서비스 X

침대에서 모든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루비

그녀의 서비스를 분명 소프트했지만 부드러웠고 짜릿했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게생긴 여자의 똥까시는 최고의 쾌락을 ..

섹스 .. 사실 이게 제일 포인트입니다.

솔직히 안마초짜들의 섹반응은 확연하게 딱 두 가지로 갈리는 듯

기계적으로 그냥 하앙하앙 신음을 내뱉는다거나

아니면 정말 모든걸 내려놓고 즐기는 여인이거나..

루비는 완전 후자입니다. 심지어 쪼임 컨트롤까지 가능한 여자

모든걸 내려놓고 섹스를 즐기며 나와의 키스를 적극적으로 원했고

야한 몸짓으로 나를 흥분시키던 그녀 덕분에 빠른시간에 사정까지 ..

섹스가 끝난 후에는 다시 애교스럽게 나에게 달라붙어오는 여자

이렇게 좋은 여자를 숨겨놨다니 .. 야간실장님 감사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