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씨유) 일주일만에 재접 지명.....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졌네요

안마 기행기


ace-씨유) 일주일만에 재접 지명.....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졌네요

맞짱떠18 0 46,824 2021.09.13 17:31
배터리
씨유
야간

   ① 방문일시 : 9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배터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씨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씨유.gif

 

지난주에 씨유 보고온 후기입니다


지지난주에 처음 씨유를 봤는데, 너무 즐달이었네요


원래는 다음날 바로 재접하려했으나,


인기 매니저라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서 일주일만에 다시 봤습니다


씨유 만나기전에 깨끗하게 샤워하고, 가운입고 나와서 대기!


클럽서비스는 엘베 서비스 부터 시작이라,


엘베앞에서 잠시 대기하다가 엘베문이 열리고 씨유를 다시 만났습니다!


역시나 다시봐도 정말 섹기가 넘쳐흐르네요


160후반의 키, B컵가슴.. 뭐하나 빠지는거 없는 외모


갑자기 가운을 풀어 헤치더니 동생을 마음껏 유린해주는데


어우 ... 진짜 거기서 큰 일 치룰뻔했습니다.


클럽층에 도착하고 ... 뭐 발딱거리는거 덜렁거리며 입장했죠


그 때부터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완벽녀 씨유, 그리고 화끈한 서브들과, 배터리 클럽의 시스템....


제대로 조화를 이뤘고 뜨거운 시간을 보낼 수 밖에요


하악~ 발딱발딱 하늘을 향해서 치솟아올른 동생을 잡고 


원래 섹스하는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미 흥분했기에 바로 침대에서 섹스를 시작합니다.


침대에 눞혀놓고 탐하는데 정말 역립반응좋고 옆으로 자세를 틀더니


동생을 잡고 입으로 BJ를 해주는데 하아 미쳐버릴뻔했네요


한참을 서로의것을 애무하면서 서로 달아올라서 장비를 씌우고 정상위로시작하는데


쫀득쫀득한 느낌의 떡감이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정상위자세에서 하다가 씨유를 앉혀놓고 서로 바라보는상태에서


키스하면서 하다가 자세를바꿔 후배위자세를 잡고 엉덩이를 부여잡으면서


강강강~ 으로 하다가 올챙이들을 방생했습니다


와줘서 고맙다고 연신 웃어주는 씨유에게 완전 빠져버렸네요


내일도 모래도 씨유보러 배터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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