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언니 부탁했더니 바로 이 언니

안마 기행기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언니 부탁했더니 바로 이 언니

살으리랏다 0 32,048 2021.09.14 16:13
오렌지
은비
야간

섹쉬하면서도 귀여운 언니로 부탁드린다고 실장님께 귀뜸했더니


실장님이 바로 은비 언니 초이스해 주시네요.


일단 아무 설명안할테니 보고나서 얘기하자는 실장님 말씀에


도대체 어떤 언니인가 싶었는데


두둥! 클럽 입구에서 마주치자마자 외쳐댔습니다.


올레 올레 올레!!!!


그냥 색기가 온몸에서 뚝뚝 떨어지는 귀염뽀짝녀가.


실제 키는 그렇게 크지 않은데 비율 장난 아니게 좋아요.


이런게 슬래머죠. 슬림하면서도 글램하고도 


탄탄한 느낌이 살아있는 바디.


얼굴부터가 그냥 섹쉬합니다. 키는 163 정도지만


엉덩이에서 다리로 흐르는 곡선이 장난이 아닙니다.


조심스럽게 옷을 벗자 드러나는 가슴이 어찌나 예쁘던지.


만져보니 보드라운 느낌.....


역립에 들어갔는데 아아... 이 언니... 핑보네 핑보.


깨끗한 조갯살이 쪼오옥 갈라지는 느낌도 환상적.


아우 좋아라.  미치겠네 정말.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얌전한 핑보에


내 물건을 똭 박아넣으니 여기가 바로 극락.


여기가 바로 천국입니다. 천국.


리스트에 은비 언니 꼭 챙겨두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Comments

Total 58,402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