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친구때문에 계속 다른언니들만 보다가 

여친이를 직접 보게됐습니다 애기같은 피부와 봉긋한가슴 그리고 이뿐 외모

친구가 매일 지명하는바람에 못 보고 이야기만듣다가

한 번은 봐야겟다고 생각했는데 기분이 묘합니다

마치 친구 여자친구를 따먹는다는 그런 느낌 ㅎㅎㅎ

엘베에서 여친이랑 만나 가볍게 스킨쉽을 즐기고

슈트하우스에서 즐긴 화끈한 타임은 그저 대박 ..

그리고.. 방에서의 즐긴 진한 러브씬이 진짜대박

외모 이뿐거야 소문나서 다들 아시지만

여친이의 진가는 바로 서비스와 애인모드, 그리고 섹스였습니다.

왜 이렇게 친구가 여친이만 보나 했는데

오늘 보고나니까 확실히 알겟더라고요

여친이는 서비스를 엄청 잘합니다

그리고 마인드가 정말 이런마인드 없어요

사실은 물다이할때 살짝 지릴뻔해서 급하게 멈췄더니

여친이는 괜찮다며 가볍게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 미소로 마무리지어줍니다

침대에서 더욱더 찐하게 애무하고 마무리를 해줍니다

그리고 특히 역립반응에 있어서 정말 뜨겁게 몸서리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 이쁜 조개에서 진한 애액이 가득차오르기 시작하더니

작은 입술에서 야한 신음소리가 막 흘러내리기 시작하는데 .....

그대로 콘 착용하고 미친듯이 쑤시고 쑤셔줫습니다.

아니 외모도 좋고 서비스도 아주 좋고 마인드까지 이렇게 좋으면

이거 좀 사기 아닌가요 여친이는 그냥 좀 사기같네요

폰으로 쓰다보니 정리가 좀 안되는점 양해좀 부탁드립니다

근데 여친이 후기는 빨리 써야할것 같더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