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마 기행기


다시 만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덜봉지 0 51,899 2021.09.27 11:45
배터리
씨유
야간

씨유.gif


 

솔직히 첫 만남에서 씨유의 얼굴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얼굴과 몸매 그리고 서비스에 반했습니다.

다시 그녀를 만나러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다시 씨유를 만나러 배터리로 향했고

야간실장님께 제발 씨유를 보여달라고 부탁드렸지요


하지만 처음 이때는 씨유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

이미 손님들이 먼저와서 마감했다고 하더라구요 ..

며칠이나 지나서 다시 방문했고 그제서야 씨유를 만날 수 있었네요


샤워 후 안내받았고 엘베에서 씨유를 만났습니다.

씨유는 나를 홀린 그 와꾸로 다시 나를 반겨주었고

나를 알아보며 기분좋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역시나 최상급의 와꾸 그리고 최상급의 몸매

엘베에서 부드럽게 스킨쉽을 즐기며 슈트하우스에 입성했고

섹스러운 여인들이 나를 감싸며 후끈한 시간이 시작됩니다.


나의 몸 주변을 둘러 쌓으며 자극하기 시작하는 그곳의 여인들

그리고 씨유는 나의 자지를 자신의 입에 물고 부드럽게 핥기 시작하죠

어느샌가 자지에는 콘이 장착되어 있었고 .. 맛보기가 시작됩니다.

찰진떡감.. 참 와꾸도몸매도 일품이지만 이 떡감도 잊기 힘듭니다.

어찌나 맛이좋은지 솔직히 그곳에서 그냥 마무리하고싶은거 겨우참았네요


방으로 이동해서도 나에게 기분좋은 시간을 선물해주는 씨유

물다이 위에서의 서비스도 .. 침대위에서의 섹스도 최고였습니다.


역시 씨유는 재접을 부르는 여인이에요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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