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인가? 하늘이가 복귀 했다고 오랜만에

얼굴좀 보고 떡좀 치고 하려고 애플에 방문 했죠

역시 야간에는 하루 실장님이 겁나 반갑게 맞이 해주네여

하늘이 준비 할동안 잠시 하루실장님하고 토킹좀 하다가

하늘이 준비 되었다고 해서 올라갔습니다.

"이게 누구야?" 하면서 역시 털털한 하늘이와 앉아서 담배 타임하면서

이야기 하면서 쉬는 동안 뭐하고 이런 시시콜콜한 이야기 하다가

물다이는 할건지 물어보는 하늘이를 보면서 고민 하다가 

그냥 침대에서 서로 죽어보자 하면서 침대에서 불떡 하자고 하니 

알겠다하면서 같이 샤워 하는데 하늘이의 거침없는 손길을 느끼면서

샤워 서비스 받고선 침대에 누워서 대기 하니까 

물기를 닦가 나오는 하늘이의 몸매를 보니 역시 꼴릿합니다

역시 하늘이의 거침없는 손길과 혀바닥 놀림은 애무에서도 잘빨고 핥고

하는데 역시 애무 서비스 잘합니다. 

69자세로 바꿔서 할때도 역시 느끼면서도 욕플 하는데 역시나 하늘이 

느끼는것도 털털합니다 

장갑을 착용하고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하늘이 골반에 압살당하면서 

쪼이면서 흔들고 말좀 타니까 뒤로 누우면서 이제 격렬하게 박아줘 

하면서 눕는데 이제는 바톤터치로 정상위에서 미친듯이 박아대니까

좋다며서 거친 말투와 함께 더더더 외치는 하늘이를 보면 볼수록 

더 전투력을 불타 오르니 더 빡시게 달리는데 "오빠 오늘 쫌 더 박아줘"

하는데 발사할번 한걸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로 하다가 마무리 했는데

마무리 하고 나서 몸에 육수 한사발 뽑았네여 

땀때문에 쉬는 것보다 샤워 후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쉬다가 나왔는데

역시 하늘이하고 이런 불떡은 최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