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에게 모든걸 맡기고 60분 즐겨보세요

안마 기행기


태연이에게 모든걸 맡기고 60분 즐겨보세요

발꼬락핥아줭 0 58,101 2021.09.30 10:43
배터리
태연
야간

태연.gif


 

지난번 배터리에서 태연이라는 매니저를 만났지요

이 후 머릿속에 그녀가 어찌나 떠오르던지 ..

그 떡감이며 서비스 .. 정말 잊지못하겠더라구요

다시 한 번 참지 못하고 달렸네요


엉덩이가 굉장히 예쁘고, 아담한 키.. 거기에 글램한 몸매를 자랑해주는 친구입니다.

실장님께서 맞춰주셔서 본 친구지만,

맘에 들어서 이렇게 지명을 할 줄은 몰랐네요


첫인상은 역시나 뭔가 섹시합니다.

구릿빛 피부가 그 섹시함을 더욱 배가시켜주고요.ㅎㅎ

다시만나니까, 얼마 안되서 다시 온거라

태연이도 얼굴을 기억해주고 너무 좋아해주네요.


지명을 해서 온거라 그런지 지난번 서비스보다도

더 세심하고 챙겨주려는 게 눈에 보입니다.

물다이서비스도 역시나 태연이의 쉬지않는 입과 손으로

아주 쌀정도로 해주는데 너무 좋네요..

입과 손으로 길고 정신없는 뒷판 애무와 똥까시에 정신을 못차린상태서

앞판으로 돌려서 똘똘이 맛나게 빨아주는데

좋은 서비스를 받았으니, 저도 태연이에게 선물을 줘야죠 ㅎㅎ


베드로 와서는 태연이의 온몸을 빨아주니 태연이 엄청 느끼네요 ㅎㅎㅎ

지난번보다 더 격하게 느낍니다.

지난번에 제 곧휴가 말을 안들어서 제대로 못 놀아줬는데,

오늘은 토끼기운을 날려버리고 태연이와 끈적하고 오래오래 떡쳤네요


마지막은 그 예쁜 엉덩이 부여잡으며, 후배위로 확확 꽂아줬네요 ㅎㅎ

담엔 따른 언니보러 간다던 저의 의지와는 달리..당분간은 태연이봐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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