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가 요동친다

안마 기행기


꼬치가 요동친다

바람가르는소리 0 113,386 2021.10.02 01:50
돌벤져스
지안
야간

지안언니는 키는 160중반에서 후반정도 되보이고 가슴은 자연 B정도 되네요


 


몸매가 예술입니다 비율이 정말 오지게 좋네요~ㅋㅋㅋ


 


진짜 몸매만 봐도 꼴릿해지는 제동생놈...


 


잠깐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붙힘성이 얼마나 좋던지 원래 알고있던 사람인것처럼 착각할정도로


 


붙힘성이 좋고 대화도 잘통하네요


 


간단히 씻고 바디서비스를 받습니다 엄청 보들보들 한 몸으로 제 온몸을 휘젓고 다니는데


 


벌써부터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그러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면서 부드러운 바디와는


 


다르게 제 동생놈 뽑을듯한 강력한 bj까지 진짜 죽다 살아난 기분이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다시한번 애무와 69까지 지안언니의 소중이에서는 물이 흥건하고


 


제 동생놈은 한계가 오고있고... 바로 연애로 들어갑니다


 


시작과 동시에 위에서 폭풍 쿵떡을 해주시는 지안언니...


 


그러면서 자세 바꿔서 뒤로 이번엔 제가 공격을 합니다


 


조금씩조금씩 스피드를 올러가면서 하는데 얼마 못가서 시원하게 발사..


 


후..오랫만에 짧게했네요...근데 동생놈은 엄청 좋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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