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x영 싱크로 유명한 와꾸 영계 은솔이 따먹고 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박x영 싱크로 유명한 와꾸 영계 은솔이 따먹고 왔습니다

오공88 0 52,721 2021.10.03 23:06
배터리
은솔

1.업소명 : 배터리


2.방문일 : 9월 26일


3.매니저 : 은솔이


4.근무시간 : 야


5.후기 내용 : 

 

은솔.gif

 

간만에 달림이네요

9월은 추석이 껴있어서 가정에 충실하느라,

달림을 한동안 못하다가,

드디어 달릴기회가 생겼고,

오랜만에 배터리로 향했습니다.


동아실장님이 "왜이렇게 오랜만이야~" 라며 반겨주시고,

오랜만에 은솔이가 보고싶다고 하니,

대기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하네요

여유롭게 온거라, 알겠다고 하고,

안내받은 방에서 쉬다가 샤워하고 은솔이 만났습니다


간만에 달림이라, 클럽보다는 원탕으로 했네요


오랜만에 본 은솔이는

여전히 이쁘네요

"어 오빠였어 *^^*"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는 은솔이

박x영 싱크로 유명한 와꾸영계 은솔이

은솔이의 비쥬얼은 긴설명이 필요없이 엄지척 입니다


오랜만에 대화하는데 은솔이의 컨디션이 좋은건지,

아주 즐겁게 대화를 나눴네요


솔직히 이런아이에게 서비스따윈 안받아도 상관없어서,

물다이서비스는 다음에 받자고 하고,

어서 빨리 너를 먹고싶다며 장난치면서

샤워하고 침대에서 은솔이를 냠냠했습니다


키스 한 번 박아주고

부드럽게 역립하는데..........

이날 정말 은솔이 컨디션 최고였던거 같네요

그간 봤던 모습중 가장 잘 느끼는 은솔이였습니다


애무 짧게하긴했는데 그래도 꽃잎은 이미 축축했네요

은솔이에게 빨리다가,

콘끼고 그대로 합체를 시작했습니다


비쥬얼 좋고, 슬림하고 어리고,

기분탓인가?

이날따라 쪼임이 엄청 좋은 은솔이었습니다


쿵떡쿵떡 신나게 떡치다보니,

어느새 화악 오르는 사정감 그리고 발싸

마무리 정리하고,

은솔이랑 하하호호 떠들고 놀다가 나왔습니다


보면볼수록 박x영 느낌이 있네요

동아실장님께 다음주에 보자는 약속을 남기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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