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미친섹녀

안마 기행기


말 그대로 미친섹녀

핀드래곤4세 1 62,580 2021.10.16 15:07
가인
야간

탄.png


 

오랜만에 가인 방문했네요 ~ 근처 볼일이 있어 일 마무리짓고

주간 실장님과 인사나 나눌겸 잠시 방문하고 이야기 잠시 나눴는데

급꼴림신이 ..... 에라모르겠다 바로 되는언니 물어보니

탄이가 캔슬이 하나 생겼다고 바로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왠 횡재냐 싶어서 후딱 씻고온다고 말씀드리고

탄이와 엘베에서 만나 클럽으로 이동했네요


오랜만에 방문한 가인클럽. 언니들의 텐션이 훨씬 더 좋아진듯합니다

입장부터 후끈했죠 그 중 나의 파트너는 탄이였으니

말다했죠 뭐 .. 저는 정신놓고 많은 여인들과 즐겼네요 ㅎ


방으로 들어가니 탄이가 야릇한 눈빛을 쏘아대기 시작합니다.

기대감이 너무 컸죠 바로 서비스 시작했습니다

탄이는 물다이가 없죠 침대에서의 그 기가막히는 서비스

정말 나를 흥분케만드는 그녀의 애무


어느덧 우린 연애를 시작했고 좁은 그녀의 봊이를 맛보며

흥분감을 끌러올렸고 탄이와 미친듯이 즐겼습니다.

탄이는 자지를 박아주면 박아줄수록 나의 몸에 더 가까이 달라붙어왔고

나는 정상위에서 그녀와 더 찐한 키스를 나누며 마무리를 지었네요


아주 기 제대로빨려서 퇴실했네요 갈수록 강력해지는 가인클럽에

다시 한 번 박수치고 기분좋게 실장님과 인사나누고 집으로 향했네요



Comments

주부라 2021.10.16 23:30
탄탄한 몸매에 끈적한 서비스..탄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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