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 공식 필견녀  엔젤언니 역시나 몸매 후덜덜 합니다

슬래머라는건 정말 엔젤언니보고 하는 얘기가 아닐까하고 생각되네요 ㅋㅋ 

이번에 머리스타일도 바꿧는데 너무나 잘어울리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엔젤이는 무엇보다

편안함이죠 언제봤냐는듯한 생기발랄한 애인같은 느낌 

서비스 물다이도 제법 잘하는 엔젤!!

근데 오늘 좀 피곤해서 그런건지 동생이 도중에 죽는 

바람에 애간장을 녹이긴 했지만 엔젤이의 정성으로 다시금 부활을 해버렸지요 

갑자기 활어처럼 살아나 엔젤이의 허리돌림에 꿈뻑 쓰러지네요

마치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했던것처럼 장렬하게 전사하네요 ㅋㅋ

막판 마무리까지 쭉 쥐어짜주는 언니덕에 저의 마지막 정신줄마저 놔버렸습니다 ㅋㅋ

그리고 씻고 갈려고 하는데 왜 자꾸 눈에 밟히는지 참 발걸음 안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