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이 왜 히든이겠냐구요

안마 기행기


예명이 왜 히든이겠냐구요

사구존문가 0 53,589 2021.11.01 18:47
배터리
히든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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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에서 만나자마자 아주 탱글탱글한 영계가 절 반겨줍니다

거기에 피부는 어찌나 곱고 하얀지 ..... 진짜 대박이였어요


와꾸가 부족하냐구요?

설마요, 누가봐도 정말 이쁘다고 할 만한 외모를 지녔습니다.

청순하면서도 굉장히 섹스러운 와꾸? 남자라면 다 좋아할만한 와꾸!


그런 여인과 클럽에서 정말 불같은 시간을보내고 방으로 이동했죠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눴는데 성격마저도 여성스러우면서도

장난끼 그득한게 대화시간마저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안마를 다니는 이유! 서비스도 한 번 받아봐야겠죠?

사실 이런몸매에 이런와꾸면 서비스 못해도 잦이는 발딱발딱 잘 서죠

아직 서비스는 배우고있는 느낌이긴한데 ..

뭐랄까 굉장히 임팩트 넘치면서도 남자의 흥분포인트를 잘 아는 느낌?


침대로 이동해서는 그녀의 새하얀 몸을 부드럽게 탐했습니다

너무나도 자연스러웠던 반응 그리고 꽃잎에서 나오는 꿀물.

방 안에서의 분위기며 그녀의 반응까지 흥분의 연속이였죠


어느순간 그녀는 나를 무릎꿇고 앉게했고 그녀 역시도 높이를 맞춰와서

진한 키스를 나누기시작했고 손으로는 콘을 씌워주며 나의 분신을 쓰다듬었습니다.

우린 그렇게 합체를했고 콜이울리는 그 순간까지 정열적으로 연애를 나눴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흐른후에야 사정을했고 히든이와 저는 침대에서 철퍼덕....

얼마나 찐하게 놀았는지 둘의 몸은 땀으로 범벅되었고 거친숨을 내몰아쉬었네요

배터리의 히든이... 정말 오랜만에 제 맘에 쏙 드는 매니저를 만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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