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싶다고 만날 수 있는 여자가 아니구나 ...

안마 기행기


만나고싶다고 만날 수 있는 여자가 아니구나 ...

힐링은오피 0 53,981 2021.11.22 10:52
배터리
씨유
야간

씨유.gif


 

강남에서 외근을 마치고.. 이대로 집 가긴 아쉽죠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갈수 없습니다.


배터리에 들어갑니다.


어설픈 시간에 갔는데, 흔쾌히 씨유 추천으로 보게 됩니다.


작고 이쁜 얼굴을 한 씨유가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보자마자 착 달라붙는 모습!


가슴이 b+++ 컵은 되는듯 하네요.


160후반정도 키에 이쁜 얼굴에 텐션이 아주 넘칩니다.


그리고 배려심 쩌는 행동들.... 살살 넘어갑니다!


우선 마인드가 너무 좋아요


친절하고 오빠 오빠 하면서 옆에서 저에게 하는 모습이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너무 이뻐서 볼에 뽀뽀를 해줬네요 ^^


아이 이뻐라 


씨유 물다이에서 깊은 응까시와 애무를 한껏 느낍니다.


와꾸과인지 알았는데,


왜이리 서비스는 잘하는지..


정말 대박이네요!


깊은 키스와 제가 느끼게 마구 마구 애무를 해줬습니다.


물도 잘 나옵니다.ㅠㅠ


다 갖춘 여자에요..


연애감도 너무 좋고 흥분하여 더이상 참지 못하고 후배위로 발싸.


끝나고도 너무 느꼈는지, 아직 빼지 말아달라고 하는 


씨유!!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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