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다이나믹하게 떡치고 컴백했어요 ㅎㅎ

스케줄이 비어서 스타에 갔더니 아침에 새로 생긴 리미티드걸 서비스 추천

조조할인을 포기하고 새로운 이벤트 도전 하기로 ^^v

거기다가 실장님 꿀잼 추가해서 뽕 빼게 놀다 왔습니다

엘베안에서 쎄끈하게 차려입고 가면을 쓴 리미티드 걸.

엘베 안에 조명 자체가 붉으스름하니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섹시하게 보였고 몸매가 아주 죽여줬습니다

엘베에서부터 시작된 서비스는 엘베 내려서 쇼파로 된 방에서까지ㅎㅎ

거기서 안 사는 사람 별로 없을듯! 물론 저는 안 쌌습니다!

한시간 언니는 엄지!

아담한 키에 가슴은 크고 몸매는 날씬 ㅎㅎ

아침 일찍이라 서비스는 패스하고 씬나게 치다 나왔는데

지루는 아닌데 그날따라 오래 걸려서 힘들었을껀데 마인드가 범상치 않았습니다

바디를 패스 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마른애무를 오래하는 편이였고

생김새와 일맥상통! 업소언니같은 느낌 보다는 애인같은 느낌에

눈치 안보고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템테이션을 받은건 아니구 유라실장님의 시오후키를 받았습니다

엄지하고도 왠지 힘들었기 때문에 충분히 쉬고 받기로 ㅎㅎ

핸플은 어찌 성공은 했는데 시오후키까지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좀 아쉽긴 했어도 끝까지 노력해준 유라실장님한테 고맙고

컨디션 난조로 엄지나 유라실장님 모두 고생 시킨 것 같아서

좀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