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다정 | |
중간 |
가끔 아무 생각 없이 서로 물빨하고 즐기고
싶다면 누가 좋으면 중간조에 다정이 좋습니다.
다정이 보러 오후에 애플에 방문하면 찐실장님 반겨주죠
잠깐 이야기 하다가 다정이하고 놀라면 준비하고 올라가야
중간에 흐름을 안깨고 놀기 딱입니다.
작년 이후로 한동안 못 본 다정이라 오랜만에 얼굴 보니 반갑죠.
다정이의 방의 문이 잠기는 순간 부터 대화는 개나 줘버려이죠
먼저 덥치는 다정이입니다. 키스로 시작하고 중간에 가벼운 대화
그리고 다시 키스 터치 키스 터치 키스 터치 이게 본 게임 전이죠
둘 다 나체의 상태가 되면 더 찐해지는 키스와 서로 몸을 물고 빨고
하기 정신이 없고, 다정이가 애무가 하드하지 않지만, 서로 느끼기에는
최고라고 생각이 들고 다정이의 연애체력도 좋다보니 둘다 땀이 흥건하게
흘리면서 즐기는데 콜이 울려도 연애에 초집중 할 수 있게 하는 다정이라서
마무리 할때까지 잘 즐깁니다.
시간이 되어서 나올때까지 키스와 포옹 등등 애인모드가 좋다 보니
볼때 마다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