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슬기 | |
야간 |
코로나 시국이라 자주 달리지는 못하지만,
참고 참다 보니 남자의 본능은 어쩔수 없으니
남들 보다 늦게 퇴근해서 애플로 향했죠.
야간에 방문하니 하루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고
어디서 갑자기 튀어 나오는 세라실장님도 반갑게 인사하고
하루실장님하고 이야기 하다가 슬기를 보기로 했죠.
준비하고 올라가니 슬기가 반갑게 맞이 해주는데
다들 첫인상이 강하다고 느낄수 밖에 없지만
입만 뻥긋해도 푼수끼 넘치고 애교도 넘치고 털털한 성격도
한 몫하고, 우선 4차원이라 하하호호 할 수밖에 없죠.
앉아서 이야기 하면서 적극적인 키스로 시작해서 불타오르는
성욕에 둘다 나체 상태가 되어서 서로 공격을 하면서
맞받아 치면서 노는데 이런 재미도 있네여.
장갑을 장착하고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잘 흔들고 리버스 여상으로
할때가 더 편하고 합이 잘 맞는것 같네요.
그뒤로 바로 눕혀서 후배위 자세로 강하게 피스톤질 하다가
다시 체위 바꿔서 정자세로 하는데 더 찐해지는 키스와 분위기가
더 달아오르다가 바로 발사.
나올때까지 애교와 푼수끼 때문에 즐거운 슬기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