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간에 의자 바디 서비스를 해주는 디디를

보게 되었네여.

디디를 그냥 본게 아니라 찐실장님하고 이야기하다가

디디한테 서비스 받아보라고 추천 받아서 보게 되었는데

역시 물다이 보다는 의자다이가 시각적이나 느낌이 ….

디디를 처음보면 의상도 특이하고요.

넋살이나 마인드가 좋아서 들어가자마자 바로 빨리는데 미쳤네여

깜빡이도 안키고 들어오는 디디를 보니까 재미있게 놀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는데 특이하게 다 벗지도 않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점도

좋고 디디의 봉지를 빨기도 좋고 그 뒤에 바로 장갑을 착용하고

들어가서 10분만에 합체를 하게 되었는데 육덕진 몸매에 나오는

떡감은 죽여줍니다.

특히 리버스 여상하고 뒤치기할때 그 떡감은 너무 좋네여

첫발은 시원하게 발사 이 후 쉬는데 애인모드도 좋네여

쉬면서도 둘다 쉬는것 같지 않게 만지고 빨고 노는재미로 

시간 보내다가 대망의 의자다이를 받는데 의자에 앉아 있으면

발밑부터 시작해서 위로 올라오면서 온몸을 사용해서 비비는데

물다이는 앞판할때만 감상을 할수 밖에없지만 앉은상태에서 디디의

하나하나 행동을 볼수있는데 그게 꼴림 포인트 

육덕진 몸매로 한참 비비고 입으로 빨아주고 하면 저절로 발딱이죠

그뒤로 한번더 씌우고 한번더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똥까시와 꺽기

후 디디의 입으로 미친듯이 빠는데 안에 있는 한방울 까지 뽑아 버리고

바로 시오후키도 들어가는데 버섯기둥을 야무지게 공략하고 다리부터

올라오는 전기에 감전된것처럼 온몸에 퍼져서 머리까지 강타 될 정도

되니까 뿜어져 나오는데 사정할때보다 많은 양이 뿜어져 나오고 

정리 후에는 침대에서 한참동안 쉬면서도 디디의 가슴을 만지고 

놀면서 나오는데 후회없이 즐기고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