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욕구가 폭발해서 차를 끌고선 애플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하니 하루실장님이 반갑게 반겨주죠 

이날 본 언니는 루나죠.

루나 진짜 몸매가 미쳤죠 탱탱한 바디라인과 섹시미가 강조된

구리빛 피부까지 욕구가 폭발합니다.

루나가 반겨주고선 앉아서 이야기 해보면 마인드가 천사입니다.

그러면서 루나가 손이 들어오는데 딱딱하게 서 있는것 보면서

웃으면서 아무것도 안했는데 서있냐면서 웃으면서 이오빠 안되겠네

얼른 씻자면서 이동해서 씻고선 물다이 위에 누워서 있으니까 

루나의 물다이를 타는데 완급조절을 잘하고 혀를 잘 사용하고 느낌이 

예사롭지않고 BJ스킬도 수준급입니다.

아쿠아를 씻어 내고선 침대에 누워있으니 루나도 물기를 닦고선 올라오는데 

이쁜 가슴이 눈앞에 가득하고 키스를 하고 서로 애무를 하다가 69자세로 

제 혀가 편하게 핥을수 있게 벌려주니까 한참 빨고 핥고 나서 장비를 착용하고선

리버스여상으로 시작하는데 헐 탱탱한 엉덩이로 여상하니까 미쳤네여 

다시 돌아서 허리를 흔드는데 흔들리는 가슴과 섹시미 넘치는 몸매부터 얼굴까지

방아찍기 하다가 제가 상체를 들어서 좌위로 하다가 다시 루나를 눕혀서 정자세로

달리는데 루나의 농밀한 키스를 즐기다가 푹슛하고 마무리 하고 나니까 못 빼게 

하면서 더 쪼여주는데 한방을 까지 뽑아 버리는 루나와 즐떡을 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