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하루 실장님 뵈러 애플 방문 했다가 본 

모델 후기 입니다.

하루실장님하고 잠깐 이야기 하다가 집에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모델이를 봤네여.

하루실장님이 초짜이다 보니 많은걸 배워야 한다고 하네여

완전 민간이라고 하더군요. 유흥쪽에서 일을 안했다고 하니

오래만에 교육열이 불타 오르는군요.

처음 모델이를 봤을때 민삘 느낌이 들고 170 초반 큰키에 보통과 글램사이

유흥쪽에 일이 없다고 해서 서먹서먹 할줄 알았는데 애교가 있고 

생각보다 대화가 잘 통했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고선 모델에게서 기본애무를 받아봤는데 기대는 안했고 

살짝 어떻게 해보라면서 코치를 해보면 이야기 하는데 생각보다 곧 잘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알려주는건 한계가 있죠. 그건 차츰 더 노력을 해야 할테니까여

역립을 해보면 생각보다 반응이 좋네여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애무하고 왁싱된

소중이까지 해보면서 반응을 보면서 한참 하다가 장비를 착용해서 

넣어보고 많은 자세 보다는 정상위와 후배위로만 했네여. 

아직 배울게 많지만 유쾌하고 발랄한 모델하고 기분 좋게 보내고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