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쓰면서도 또 보고 싶은 은채

안마 기행기


후기 쓰면서도 또 보고 싶은 은채

왓떡맨 0 28,598 2022.04.30 16:29
애플
은채
주간

What's Up!! Yo!! 왓떡맨!!


Hey~♥ Bro!! 


은채를 본지 1주일만에 다시 접견했고, 

후기를 쓰면서 또 보고 싶은 은채!!!

아무튼 2번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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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오해 (쿠사리 먹은 왓떡맨!?)


저번 후기를 작성하고 나서 오해가 있은듯 

제 후기를 봐주신 분들에게 매우 감사하지만

제가 방문할때는 찐실장님에게 전날에 제가 몇시에

도착한다고 미리 말하고 누굴 본다고 안합니다. 

주간은 NF와 안 본 언니들 위주로 보기 때문에 

그날 출근한 비워있는 타임 언니나 보고 싶은 언니면 대기 하다가 봅니다.

야간은 하루실장님이 던지신 낚임에 모든 언니들 봅니다 ㅋㅋㅋ


그래서 은채를 미리 예약 했주던데 난 왜 안해주냐 그런 소리 NoNo


 

# 작은 로리꽈를 좋아하는데 왜 은채에게 심하게 끌리지


1주일(?) 만에 다시 보는 은채를 보는데 그냥 제 눈에는 하트가 뿅뿅

다시 보니까 더욱 반가운데 은채의 털털한 성격과 은근하게 4차원 기질때문에

너무 재미있습니다. 

처음 볼때는 낯가림있다고(?) 했지만 이건 빠져버리는 은채의 마력 때문에 

웃다가 은채를 살짝 스담하면 바로 반응오는 동생 녀석 때문에 얼른 씻고 

나서 침대로 


"이 오빠 저번에 얼마 못 버텼는데 얼마나 버틸려나?" 하면서 키스를 하고선

천천히 마른다이를 시작하는데 발목 부터 시작으로 올라와서 왜 초반부터 

긴장타게 만드는 은채의 마른다이 실력에 흠칫 하죠 입과 손을 잘 이용하고

자기 가슴을 이용하는데 느낌이 팍팍 오면서 버티는데 저번보더 더 버티긴 했습니다.


역시 은채는 역립을 해야함 반응 너무 좋고 계속 하게 되는 마성의 은채 

또 웃으면서 "이 애는 안죽네" 하면서 BJ 이후 여상하고 정상위 후배위로 저번보다

많은 자세로 했지만 역시나 마무리는 정상위로 은채를 보면서 마무리 하는게 딱이다


# 또 아쉬움이 가득 


재미있게 놀았는데 나올때마다 왜 아쉬움이 가득한지 아무튼 곧 3번째 접견하로 

방문해야겠다는 다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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