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이 엄청나게 꼴리게 오고 미친는줄 알았네요

안마 기행기


자극이 엄청나게 꼴리게 오고 미친는줄 알았네요

감바스아히요 0 16,173 2022.05.04 17:05
강남 ONE
와이
주간
10



서비스 찐득하게 제대로 느껴 보고 싶은 욕구를 못참겠어서


전부터 봐뒀던 와이를 문의하고 가봤습니다. 


서비스 제대로 화끈하게 잘한다고 후기에서 봤던게 


기억이 나서 실장님께 서비스 잘하는 스탈이 보고 싶다고 했더니


그럼 그대로 와이 보시면 딱 좋을 것 같다고 하시네요


참한 얼굴이면서 색기가 흐르고 아담한 키에 가슴빵빵


서비스 제대로 구사하고 정말 여러모로 맘에 들었습니다. 


요조숙녀같은 분위기 얌전하면서도 대화 잘되고


성격도 나긋하면서 리액션도 좋고 굉장히 편한 분위기로


시작했습니다 하드할 거같은 이미지가 전혀 아니었는데


물다이 받으면서 기절할뻔했습니다 간단히 젤을 바르고


슬슬 라이딩을 시작하는데 점점 강도가 높아지면서


몸으로 비비다가 순식간에 몸 전체를 휘감아 오는 느낌에 찌릿하게 전율이 느껴집니다.


몸을 타고 쫙쫙 빨면서 타고 내려오는데 허벅지에서 


종아리로 갔다가 다리 사타구니로 빨리는 부위가 바뀔때마다


자극이 엄청나게 꼴리게 오고 미친는줄 알았네요


가슴으로 눌러주면서 꼭지가 닿으면서 찌릿하면서 


꼴려있는데 입으로 오랄하면서 깊숙히 넣었다가


살살 빼면서 했다가 하면서 와 심호흡하면서 버텼습니다


침대로 와서도 다시 온몸을 제대로 빨아주는데 


야.동에서 보던 것처럼 구석구석 대충 넘어가는 부분없이 다 빨렸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풀발해서 그냥 놔두면 오랄하다가


싸버릴정도로 애무 진짜 환장할정도였습니다


흥분한채로 혀를 미친듯이 빨아재끼다가 삽입하고선 꽉 끌어안고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막 그냥 변강쇠처럼 색마처럼 달라들어서  


키스하면서 가슴 빨면서 박아보렸네요


귀두 끝까지 차버린 신호를 더 참을 수가 없어서 결국에는


허리를 꽉 잡고선 골반을 튕기면서 안에 박으면서 마무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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