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휘어감으며 즐떡을 선물

안마 기행기


온몸으로 휘어감으며 즐떡을 선물

쿠어스필드 0 23,581 2022.05.04 19:40
오렌지
은비
야간

키는 161-3 정도로 약간 작은 편입니다.


가슴은 C컵 정도로 평범한 느낌. 그런데 골반쪽이 엄청 예뻐요.


요즘 유행하는 스쿼트로 성난 엉덩이. 딱 그런 타입이었네요.


팬티를 벗을때부터 강한 쪼임을 예감케 하는 그런 엉덩이였습니다.


나름대로의 애인모드를 갖추고 교감하는 스타일인 것 같았어요.


클럽에서 정신없이 박다가 탕방으로 이동했을 때의 대화탐이 무척 편안합니다.


언니가 아주 자연스럽고 편하게 대화를 이끌어 주거든요.


커피를 마시면서 맞장구 쳐주는 것만으로도 언니와 더


한층 친해지는 분위기가 절로 만들어지더군요.


그렇게 조금 친해졌다 싶으면 그다음은 곧바로 끈적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제가 원했던 대로 서비스도 찐하고 연애도 격렬하게 하는 언니더군요.


입과 손을 동시에 사용하는 애무 스킬이 화려했습니다.


마치 뱀처럼 이리 휘감고 저리 휘감는데 너무나도 끈끈해서 손에서 놓기 싫어집니다.


존슨을 꼽아도 마찬가지구요.


너무나도 살갑고 리얼한 연애감이라 두 시간 정도는 계속 펌핑하고 싶다는 욕망이


무럭무럭 샘솟았습니다. 물론 현실은 10분도 못버티고 찍 싸고 말았지만요.


총평을 내려보자면 와꾸 사이즈 섹시하고 서비스 확실하고 마인드 훌륭합니다.


모험하지 말고 오늘은 꼭 싸고 싶다고 할때 찾아보면 좋은


보증수표같은 그런 언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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