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강사나 트레이너 따먹고싶은 욕망을 ㅎㅎ

안마 기행기


요가강사나 트레이너 따먹고싶은 욕망을 ㅎㅎ

춘천닭갈비 1 15,750 2022.05.12 11:42
강남역
얼마전
회원가
솔이

항상 그렇듯 기대하던 만남 전에는 문 앞에서부터 가슴이 두근두근대지요


드이어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듯 방문이 열리고 솔이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쁘네요~ 몸매도 이쁘네요 


요가 강사를 떠오르게 하는 와꾸와 몸매 섹시하게 생겨가지고


기분좋게 침대에 앉아서 대화와 함께 탐색전을 가집니다


밝은 성격의 솔이 167정도 되는 키에 트레이너인가 싶을정도로 잘빠진 몸매 


평소 요가강사나 트레이너들 한번 따먹고 싶었는데 드디어 로망이 이뤄지네요 


솔이가 진짜 맘에 들었던 이유는.. 옆에 찰싹 붙어서 저를 케어해주는데 


예전에 이런 애인모드를 보여준 언니들이 있었나..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래도 할 건 해야지요 ㅋ


씻고나서 급하지 않게 간단하게 서비스받고 침대에서 시작해봅니다.


서두르지 않고 가벼운 키스로  서로 타액을교환하고, 자연스럽게


침대로 이끌어서 딥키스와 가슴애무를 부드럽게 시작합니다


반응도 좋고 수량은 풍부하며, 떡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뒤치기를 할때 가슴을 만지면서 하고 한번은 양쪽 엉덩이를 만지면서 하고


앞으로 할때는 흔들거리는 가슴을 보면서 하니깐 더더욱 미치겠더라구요


저의 욕망을 이끌어 주는 그런 마성같은 서비스와 마인드를 보여주는 솔이


너무 괜찮은언니라 자주 보고싶네요



Comments

10시간 2022.05.12 16:56
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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