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이런 여자친구있으면 어깨가 아주 산만해지겠어요 ㅎㅎ
핀드래곤4세| 가인 | |
| 한결 | |
| 주간 |
영계 따먹고왔습니다. 부러우시죠? 잦이 붙잡으시고 후기 시작합니다
요즘 가인에서 제일 궁금했던 한결이 드디어 접견했습니다
누가봐도 어린느낌의 얼굴 그리고 민삘스타일
아담한 키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 자연산 A+컵 가슴
엘베에 들어가서 한결이 보는순간 즐달이라고 느꼈습니다
성격도 약간 활발한 느낌이랄까요? 대화도 상당히 즐거웠죠
엘베 안에서도 스킨쉽도 부드럽게 진행해주는데 와 개꼴릿
아니 일단 와꾸가 너무 이쁘니까 .. 내 입꼬리는 히죽히죽 ㅎ
한결이랑 방으로 이동했죠 대화나눌대도 한결이 얼굴만 ...ㅎ
서비스고 뭐고 씻고와서 바로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어린아이의 서비스를 먼저 몸으로 느껴봤습니다
부드러운 혀놀림이 상당히 흥분감을 안겨주었죠
아이를 눕혔고 저도 한결이의 몸을 부드럽게 맛보기 시작했죠
살결이 참 부드러워서 역립하는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기계적이지 않은 신음소리. 흥분감이 채워졌을 쯔음
한결이도 눈치를 챘는지 저의 분신에 콘을 씌워주었죠
그렇게 연애는 시작되었고 영계의 꽃잎은 참 싱싱했습니다.
몸이 작아서인지 꽃잎도 상당히 잘 쪼여주었죠
그런 아이와 다양한 자세로 연애를 즐겼습니다.
저의 분신에 생생히 전해지는 그 꽃잎의 느낌 흥분감 최고였죠
어느덧 우리의 뜨거웠던 연애는 끝났고
아이는 나의 품에서 벗어날 생각을 안하는듯 계속 안겨있었습니다
어린아이의 이런 애인모드와 섹반응은 정말 흥분감을 지속시켜주었고
그냥 생각에 이런 여자친구있으면 참 좋겠구나 싶었네요
이제는 퇴실해야 할 시간 너무나 아쉬웠고 오랜만에 이런 마음을 가졌네요
결국 다음을 약속했고 조만간 또 한결이 만나러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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