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나고 처음보는 부류

안마 기행기


머리털나고 처음보는 부류

술마황 0 69,825 2022.05.14 22:48
돌벤져스
5/13
차차
야간
10점

오늘 친구랑 무한도전하러 돌벤 갓습니다ㅋㅋ


서로 오늘을 위해 총알도 좀 챙겨놓고


체력도 보충해놓고 저녁에 보양식까지 먹고 만발의 준비를 햇더랫죠.ㅋㅋ


늘 예약만 하고 오다가 오늘 간만에 미팅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ㅋㅋ


친구는 이런게 미팅이냐며 촌놈티 팍팍내네요 ㅋㅋ 


똥도 먹어본놈이 안다고 제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이러이러한 스타일 찾으니


덩달아 친구도 불 붙어서 엄청 얘기하네요 ㅋㅋㅋ 


그렇게 친구가 먼저 들어가고 오늘 저는 차차언니 봣는데요~


처음에 들어갓을때 방에 잇으면 언니가 들어오는줄 알앗더니 문뒤에 숨어서


저를 지그시 쳐다보는데 심장이 멎어버리는줄 알앗습니다 ..


놀래서 짧은 외마디 비명을 지르니 빙긋 웃으며 자리로 저를 안내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담배 한대씩 나눠 피웁니다


피우면서 슬쩍 훑어보니 다크다크한 섹시미? 이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외모입니다 ㅋ 그러면서 동시에 주변이 야해지는 괴현상을 겪게 됩니다


살짝 몽롱해지면서 차차언니가 먼저 저를 겁탈하며 시작을 알립니다


불 다 켜놓고 하는것보다 이런 살짝 어두운 분위기에서 몸이 섞이는것도


나름 새로운 경험이네요 .. 신세계를 본듯합니다 ..


그리고 은은한 이 조명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언니가 잇을줄이야 .. .ㅋ


지그시 저를 쳐다보는데 어우 뭐랄까요 .. 아이컨택이 안되더라고요 ...


세상천지 못먹을 여자 먹는것도 아닌데 참 기이현상 입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정신없이 한 30분 박고 싸고나니 멍해져갖고 멍때리고잇으니


언니가 자꾸 제 고추를 주물주물하며 갖고 노네요 ㅋㅋㅋ 이런


겁탈당한것도 억울한데 농락까지 당하다니 ㅠ 살면서 이런 기분 처음입니다


오히려 나가면서 저한테 너 맛잇더라 개자지야 잘가 다음에 또 봐 그러는데


허 참 ㅋㅋ 신박하게 재밋는언닙니다 ㅋㅋㅋ 저도 오늘 여태 못햇던 새로운 경험하고나와


기분 굉장히 오묘하지만 차차언니는 아마 다음에 제가 또 찾지않을까 싶네요 ㅋㅋ


뇌리에 강하게 박히는 플레이와 멘트에 아직까지도 아른거리는 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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