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마누라

안마 기행기


제 2의 마누라

술마황 0 74,273 2022.05.15 22:22
돌벤져스
5/13
니꼬
야간
10점

돌고 돌다 오랜만에 니꼬언니 보러왔습니다


제가 여태껏 가장 오래본 지명 중 하나이며


오래봤음에도 불구 절대로 서비스를 허투루하지않는다는점이


저로 하여금 계속 찾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사람을 어찌나 편안하게 해주는지


같이만 있는 순간이면 정말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건가싶을정도로


빨리 지나가는 바람에 늘 아쉬움을 안고 가지요


오늘도 온몸에 털이 곤두설만큼 아찔한 바디를 타고


제가 좋아하는 체위와 제 성감대를 완전 꿰뚫고있어


연애함에 있어서도 전혀 문제 될게없습니다


오죽하면 술 많이 먹고와도 다른언니한텐 마무리가 안되더라도


니꼬언니한테만 반응하고 마무리하니 이정도면 진짜 지명 맞겠지요?ㅎㅎ


오늘도 같이 보낸 한시간 아쉬움을 접고


몰래몰래 한바퀴 돌다가 그리워질때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ㅎㅎ



Comments

Total 990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