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 거침없이 들이대는 이쁜 글램 ㅎㅎ

안마 기행기


복도에서 거침없이 들이대는 이쁜 글램 ㅎㅎ

소양강처녀 0 17,053 2022.05.16 11:08
강남역
얼마전
회원가
가영
글래머

가영이를 복도에서 만나자마자 바로 가운을 벗기고 오른손으로


자지를 살살살 만지면서 도발적으로 키스를 하는 가영이!! 


생각치도 못한 가영이의 공습에 내 자지는 어쩔... ㅋㅋㅋ 


부풀어 오른 자지를 보더니 입안에 넣고 빨고 애무를 하면서 


아이컨택을 하고... 


뒤로 돌더니 박아달라고 포즈를 잡는데.. 허리가 이렇게까지 휠 수 있나??


굉장히 유연한 몸을 가지고 있었네요.. 


키도 169로 크고 가슴은 무려 D컵 정도로.. 레이싱 모델의 몸매를.. 와~~~ 너무 좋다... 


살짝 삽입을 하기전에 가영이 보댕이를 만져보는데 뜨겁더라고요 ㅋㅋ 


삽입을 한 뒤에 가영이 두 가슴을 부여 잡고 붕가붕가가... 


아~~ 좋아... 오빠... 진짜 좋아... 하.... 


가영이의 신음소리.. 그리고 감탄사... 


이어진 상태로 방으로 들어가서 가영이를 애무하는데 가영이가 갑자기 


살짝 일어선채로 밑에서 빨아 달라는 가영이~~~ 


아래서 위로 올려 빨기 시작하는데 가영이가 저를 쳐다보는 눈빛.. 


허벅지 사이로 내려오는 보짓물.. 


미쳤네요.. 이런 상황.. 너무 좋았고 굉장히 즐거웠네요.. 


섹스는 정말 강하고 깊게 박았는데.. 가영이 역시 폭풍같은 섹스를 추구하는 언니중에 한명.. ㅋㅋ 


정말 최고중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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