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지금 넣어주세요..." 젖은 보x벌리며 신음하는 음탕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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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지금 넣어주세요..." 젖은 보x벌리며 신음하는 음탕녀

레미본야이개새끼야 0 32,629 2022.05.18 08:52
오렌지
강남
5월
횐가
나나
섹시 164정도 b컵 날씬
착하고 싹싹함
주간
10점


정말 맛있다... 너무 좋다... 와... 삽입하자마자 끝날때까지 연신 


 


감탄사를 연발케하는 자극에 환장하고 달려들었네요 


 


나나 라는 아이를 추천해서 들뜬 마음으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최근 본 아이중에 단연 으뜸인 연애감과 반응이더군요 


 


어찌나 야하게 잘 하던지 전혀 업소스런분위기가 여자친구같은... 


 


한참 애무 주고받은뒤 여상과 정자세로 즐겨보는데 평소보다 더 빠르게 


 


사정을 해버리니 말 다한거죠~ 너무나 여운을 남아있게 하는 나나와의 만남


 


마음씨도 너무나 착한것이 시간이 남아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배려싶도 깊어보이는게 연장을 하려 했으나 다음타임에 예약이 있다는ㅜㅜ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만나볼 것을 약속했네요 


 


연애가 끝나고 같이 한침대에 누워 대화를 하는데 젖가슴을 주무르며 


 


아이컨텍을 하니 다시금 불끈거리는것이 참느라 혼났네요 ㄷㄷ 


 


몇일안으로 다시 예약하고 2타임으로 뜨겁게 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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