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더우면 안되는데 살을 빼야하나 그런 고민을

하면서 땀을 흘렸으니, 쉴겸 사과집으로 발길을 옮겼죠.

낮에 방문하니 찐실장님이 방가운 큰소리로 반겨주고 

바로 시원한 아이스티를 한잔 하고선 에어컨 바람으로 

열기를 날리면서 누굴 볼까 하다가 지수로 결정

끈적한 땀을 씻어내고선 준비 완료 되어서 바로 지수 방으로

지수의 이쁜 룸필 외모가 힐링이 되죠.

거기다가  적당한 키와 슬림한 몸매와 부드러운 피부까지 

지수가 애교가 팡팡 터지고 4차원이라 재미가 팡팡 터지고,

흥이 많은 흥부자이니까 대화타임때 재미 없을수 없음.

전 깨끗하고 씻고 왔으니 가글만 하고 지수만 얼른 씻고선 

침대에서 차가운 바람에 쉬고 있으니 나오는 지수 몸매를 보면

이뻐 아주 이뻐

눈웃음을 치면서 올라와서 키스를 하면서 가볍게 삼각애무를 받은 뒤에는

지수를 핥아야죠 두번 핥아야죠 

지수를 역립을 할때 반응이 너무 좋죠. 느끼면 느낄수록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서

점점 오므리고 Y존 부들부들 허리가 살짝 뜨고 제 손에 깍지를 끼고선 

야한 신음을 내뱉는 지수를 보면 더 오래 하고 싶어도 오므리는 다리때문에 더 

못하죠.

지수가 좁보라서 들어갈때는 천천히 애액이 더 흘러 나오면서 그때는 빠르게 느리게

강하게 약하게 변화구를 주면서 펌프질하다 보면 더 참지 못하고 발사

정리하고 나서도 지수의 4차원력 때문에 너무 즐겁게 놀다가 나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