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가 없는 언니

안마 기행기


잊을 수가 없는 언니

김김진진우우 0 69,249 2022.05.24 02:20
돌벤져스
5/24
야간
10점

앞전에 형이랑 한번 같이오고나서 그때 본 아가씨가 왜이리 뇌리에서 잊혀지지않는지


혼자가기 좀 쫄려서 오늘도 형이랑 시간간신히 맞춰서 방문햇네요~


여기 실장님 파이팅이 보통이 아니라 즐달의기운도 기운이지만 뭔가 좋은 힘 받아가는것같아 더 좋습니다


그때 비 아가씨 봣엇는데 저는 오늘도 비 아가씨를 픽하고 같이 온 형은 미팅 받네여 


그때 이후로 한 한달만의 방문인데도 불구하고 들어가자마자 그때 그 오빠 맞냐며


저를 먼저 알아봐주는데 되게 신기해하며 어떻게 알앗냐고 기억력좋다고 칭찬부터 박고 시작햇네여


리드미컬하게 씻겨주며 뭐 시작도 하기전에 고추가 하늘로 승천할것같네여 역시 이 느낌이 진탱이죠


얼른 씻고 빨리하고싶다고 땡깡 겁나 부렷네여 언니도 알앗다며 오키하고는 저를 능숙하게 침대로 앉혀


언니도 후딱 씻고와서 본겜 들어가는데 미쳐버리는줄 알앗네여 어후 .. 첫 만남때 그 흥분 그대로 저를 덮치며


시작하는데 처음엔 가만히 받고만 잇다가 받다받다 저도 꼴려버려갖고 언닐 뉘여 게걸스럽게도 빨앗네여


그때도 신음소리가 굉장히 인상적이엇는데 역시나 .. 오늘 오랜만에 들으니 귀깔 뻥 뚫리는 기분이군여


고추도 을마나 단단해졋는가 하도 힘줘서 허벅지까지 쥐날 지경인데 모든 준비가 끝난 저는 바로 컨덤 씌우자마자


바로 돌격 앞으로 들어갓네여 개 쫀쫀한거 저도 흘러나오는 신음을 못 참고 헉헉대며 숨 뱉어가며


언니랑 들숨 날숨 섞어가며 십여분 박다가 심각하게 많이 싸버렷네여 어후.. 허벅지가 서로 얼마나 문댓는가


서로 벌개져가지고 한달 치 떡 다쳣다고 서로 난리도 아니엇네여 .. ㅋㅋㅋ 남은시간 이야기좀 하다나왓어야햇는대


넘나 힘들어서 한 십분 오침 지대로 자고 나왓습니다 .. 같이 온 형도 오늘 역대급이라고 여기만 오자고


딴데가지말자고 아우성이네여 ㅋㅋ 오늘 심각하게 잘 보고 가니 다음에도 잊지않고 올듯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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