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사보고 꽂혔습니다

안마 기행기


프사보고 꽂혔습니다

똥깡아 1 55,039 2022.05.31 00:36
돌벤져스
아침
야간

아 날씨도 좋아지고 해서 거리에 돌아다니는 여자들보면

진짜 미치겠어요.. 

그냥 그림에 떡이니까 더 미치겠는겁니다..

어쩜 이렇게 여름엔 거리에 여자들이 다 이뻐보이는지.. 여름이라 짧아지는옷들이 시각효과가 장난아니네요

집가는길이였는데 머리속으론 온갖 별에별 상상을 다 하면서

어느센가 저도 모르게 돌벤으로 가고있네요 ㅋㅋ

일단 방문해서 실장님이 어쩐일로 전화도 안하고 오셨냐고 ㅋㅋ

속마음을 얘기할수는없으니 그냥 가는길에 들렸다하고 미팅받고 아침이 만나기로 ㄱㄱ

씻고나서 대기하는데 전 몰랐는데 실장님이 아침이 프로필 다시찍었으니 보라고해서 봤는데

진짜 절정이였습니다.. 속으로 와 빨리먹고싶다 이말이 밖으로 나올뻔했을정도..

그러고있다가 실장님 안내받고 가는데 아침이 보자마자 어떻게 할뻔했는데

그래도 차분하게 마인드컨트롤하면서 서비스도 받고 침대에서 찐하게 놀았네요

아침이는 진짜 다른 설명이 필요없네요 

몸매가 일단 진짜 좋았고 하얀 피부.. 그리고 야시시한 목소리.. 연애할때 그  표정과 신음..

그냥 이것만 말씀드릴게요 최고였습니다

싸고나니까 길에 있는 여자들 생각은 안날것같네요 그만큼 아침언니 너무 좋았ㅎ거든옇 ㅇㅋ



Comments

10시간 2022.05.31 08:55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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