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나를 미치게 만드는 ...

안마 기행기


한없이 나를 미치게 만드는 ...

페이코스백 0 32,046 2022.06.04 08:31
가인
미미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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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접견한 이름의 언니는 미미 헝헝 ㅋㅋㅋㅋㅋ

실장님이 스타일미팅하면서 정말 강력하게 추천해주셨습니다

원래 실장님 추천은 믿고보는거라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추천받았죠

역시나 ...... 미미를 만나는 순간 실장님께 마음속으로 감사의 인사 드렸습니다


엘베에서부터 어찌나 끈적하게 달라붙어 오는지...

그리고 방에 입실하니 찐~한 애인모드로 날 흥분시키고..

침대에 앉아서 미미가 건내준 음료수 한 잔 시원하게 빨고

같이 담배 한 대 시원하게 빨고 우린 씻으러 이동했죠


부드러운 손길로 막 씻겨주는데 벌써부터 내 분신이는 불끈불끈♡

미미는 그거보고 왜 벌써부터 그러냐며 분신이에 뽀뽀♡


아니 이런 보석같은 아이가 왜 이제서야 만난건지 ... ㅠㅠㅠㅠ

다 씻고나와서 침대에 먼저 누워있으니 조금 춥다면서 안겨오는데

기다려라 미미야 오빠가 따듯하게 해줄게~~~


미미 눕혀놓고 존x 존x 존x 아주 달아오를때까지 빨아버렸습니다~~~

봊이 맛도좋고 수량도 아주 끈적끈적 잘 나오는게

나도 좋고 미미도 좋고~~ 한참 빨아재끼다가 미미가 못참겠다고

자기도 빨고싶다길래 침대에 누우니 키스 한 번 날려주면서

밑으로 내려가 부드럽게 BJ를해줍니다 상당히 느낌이 좋았어요 ㅋㅋㅋㅋ


곧 우리는 합체를했고 그 순간부터 터져나오는 미미의 리얼 신음소리

결국...... 미미의 화려한 여상위 테크닉에 조루가 되어버렸죠.......

그래도 아쉬움은 없다!!!! 또 보러 갈거기때문^^

남은시간 품에 딱 안겨오더니 막 끼부리면서 웃는데 사랑할뻔

다음만남도 약속했겠다! 마지막까지 진하게 키스하며 즐겁게보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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